[애드쇼파르] 국민통합정부 기획재정투자부는 저항단체와 국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결제 플랫폼 NUG Pay 앱을 출시하였으나 실 사용자들은 사용하는데 불편한 점이 많아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가장 큰 문제점은 당연히 우려했던 것이지만 사용자는 입출금을 할 수 있는 가맹점을 찾을 수 없고 가입 신청을 해도 응답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또한 실 사용자들은 국가관리위원회의 검문검색을 피하기 위해선 공공장소를 방문할 때마다 앱을 삭제했다가 집에 와서 다시 설치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현실적으로 사용을 하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한다.
얼마 되지 않는 NUG Pay 가맹점에서도 입출금을 진행하기 위해선 국민통합정부 기획재정투자부의 승인코드를 받기 위해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NUG Pay는 2022년 6월 26일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9월 26일부터 정식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