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글로벌 기업 <Scoular>는 양곤지역 띨라와 경제특구에 새로운 Fish Meal (어분(魚粉)-말린 생선의 가루로 비료·사료 등 사용)생산 공장 가동을 하였다고 밝혔다.
<Scoular>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어분 및 Fish Oil 제조 유통 업체로 아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미얀마를 선택하였으며 신규 브랜드 <Encompass> 출시이후 미얀마에서도 생산 라인이 가동되었다.
<Scoular>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무이사 Adrian Gaparian은 아시아 지역에 대한 추가 투자를 통해 사업을 확장을 하게 되어 기쁘며 고품질의 사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년 1월 미얀마 투자위원회(MIC)의 승인을 받아 <Scoular Myanmar Co,. Ltd.>를 설립하였으며 동남 아시아에 수산업 개발과 고품질 어분 생산을 통해 아시아 지역 시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