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미얀마 유가, 국가비상사태이후 최대 150% 인상

미얀마 유가, 국가비상사태이후 최대 15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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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주유소

[애드쇼파르] 2021년 2월 이후 미얀마 유가가 최대 150%까지 증가하면서 리터당 1,600짯을 기록하였다.

미얀마 석유무역협회와 민영 주유소 자료에 따르면 디젤 가격은 2021년 2월 리터당 660짯, 2022년 1월 27일 리터당 1,590짯으로 인상되었다.

같은 기간동안 프리미엄 디젤은 리터당 670짯에서 1,600짯, Octane 92Ron은 625짯에서 1,575짯, Octane 95Ron은 리터당 750짯에서 1,630짯으로 인상이 되었다.

디젤의 경우 1년동안 인상폭은 930짯으로 140% 인상을 기록하였고 프리미엄 디젤도 인상폭은 930짯으로 약 140% 인상되었다.

Octane 92Ron의 경우 인상폭은 950짯으로 150% 인상을 기록하였고 Octane 95Ron의 경우 인상폭은 880짯으로 120% 인상을 기록하였다.

미얀마 상무부 자료에 따르면 연간 600만톤을 수입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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