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 12월 15일 네피도에 미얀마 대외투자외교관계부 장관 MR.Aung Naing Oo는 중국 <Power China International Group Limited> 대표단을 접견하였다.
장관은 <Power China Group>이 제안한 투자 계획에 대해 환영을 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Power China Group>은 가스발전소와 관련된 중국 국영 천연자원 개발업체로 라카인주 짜욱퓨 가스화력발전소 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2019년 3월 27일 <Kyauk Phyu Electric Power Co., Ltd.>를 합작 설립하여 지분 75%를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NLD정권 시절에는 친주 30MW규모의 수력발전소 사업 5개를 시행하기로 합의하기도 하였다.
이번 접견에서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 알려지진 않고 있지만 짜욱퓨 사업을 재개하면서 라카인주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