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노동부는 흘라잉따야 공단의 봉제 산업 숙련공 배출을 위해 국가 공인 자격증 훈련을 위한 훈련원을 열 계획이다. 미얀마 정부에서는 공장 숙련공을 배출을 하려고 하지만 정식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노동자들이 많아 숙련공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자격증 발급전에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미얀마 봉제 산업 종사자는 500,000여명이 넘으며 그중 1,831명이 국가 공인 자격증을 취득하였다고 한다. 현재 11개 과정에 대한 자격증이 운영이 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최소 50명 이상의 직원이 있는 공장이 해당이 되며 프로그램 비용은 직원당 19,000짯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