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미얀마 양곤 도시 계획 대책 마련

미얀마 양곤 도시 계획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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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Zarni Phyo/The Myanmar Times, 양곤의 대부분의 인도는 좁거나 상가들이 불법 점유를 하고 있어 보행자들이 다니기에는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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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Zarni Phyo/The Myanmar Times, 양곤의 대부분의 인도는 좁거나 상가들이 불법 점유를 하고 있어 보행자들이 다니기에는 불편하다]
[AD Shofar] 2018년 6월 26일 양곤주지사 Mr. Phyo Min Thein은 양곤 도시 개발 위원회(YCDC)의 허가 없이 도로 또는 보도에 가건물을 짓거나 점유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에 대해 서명을 하였다. 지난 10월 1일에는 법 위반시 최고 최고50만짯과 3개월간 징역 처벌 조항이 발효되었다. YCDC 담당자들은 법안 변경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YCDC는 양곤 깨끗한 거리 만들기 운동을 위한 대대적인 노점상 단속을 실시하였다. 노점상들은 불시 단속으로 물품을 압수당하더라도 벌금이 너무 높아 압수된 물품을 포기하고 다시 집기를 구매하여 활동을 한다고 한다. 단속이 있을 때만 잠시 피했다가 정부 단속원들이 퇴근하는 시간부터 노점 판매를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노점상들에게는 생계의 수단이다 보니 실질적으로 일시적인 효과밖에 없다. YCDC는 현상황에 맞는 대책 마련을 하고 보행자들이 잘 다닐 수 있는 거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사진: Zarni Phyo/The Myanmar Times, 토론회에서 상영된 Jeff Speck 도시 디자이너의 영상]
이런 문제에 대한 논의를 위해 Pansuria 갤러리에서 사회적 기업인 Doh Eain 후원을 하여 도시 개발 전문가, 엔지니어, 환경 전문가, 디자이너들이 모여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쓰레기로 가득한 양곤의 뒷골목을 생동감 넘치는 놀이터와 녹지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논의가 있었다. 논의된 내용에서 걷기 쉬운 도시를 만드는 것은 보행자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걸어 다닐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실질적인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지역 공동체가 이러한 공간 조성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공원, 놀이터, 광장, 시장 구역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관건이라고 하였다. 토론회 중에는 Walkable Cities Advocacy로 유명한 도시 개발 디자이너인 Jeff Speck의 영상도 상영이 되었다. 그는 시내 지역이 혼잡하여 교외 지역에서 거주하길 원하면서 차량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고 이로 인해 공해 발생이 되며 사람들은 신체 활동이 줄어들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설명하였다. 이에 도로는 되도록 줄이고 인도를 확장하여 사람들이 걸어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해야 한다고 하였다. 영상을 보고 토론에 참가한 패널 중에선 대중교통 수단을 개선하여 걸어 다니다가 버스 정류장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한다면 개선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또한 양곤 시내 도로에서 거의 한차선이 주차공간으로 활용이 되는데 이를 인도로 활용을 하게 되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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