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6월22일 오전7시경 만달레이시 Chan Mya Tharzi타운십 64번가와 111F번가 인근에서 미얀마 군경찰이 집을 포위하면서 교전이 발생하였다.
집에 몇명이 있는지 파악은 되지 않았으며 군트럭이 최소 10대정도 도착하면서 보안군 약50여명이 포위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미얀마 언론사 <Khit Thit Media>의 보도에 따르면 만달레이 국민방위군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보안군이 지원군 투입을 하지 못하도록 진입로를 막아달라고 요청을 하였다고 한다. 또한 국민방위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지 말고 안전에 유의하도록 당부하였다고 한다.
미얀마 언론사 <The Irrawaddy>의 보도에 따르면 만달레이 국민방위군 사무실 급습 과정에서 교전이 발생하였고 국민방위군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