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2월4일 미얀마 금방협회는 금 사재기로 인한 불안정한 금시세 안정을 위한 대책 방안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한다.
양곤지역금방협회 회장 Mr. Myo Myint는 최근 오천짯, 만짯 화폐 개혁 소문으로 인해 금 사재기 현상을 안정시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진행하였으며 구매자들이 오면 소문으로 인해 금시세는 곧 하락할 것이기 때문에 소문만 듣고 사재기를 하지 않도록 안내를 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미얀마 중앙은행에서 화폐개혁 계획은 없다고 공식 발표를 하면서 금시세는 2021년2월3일 Tical당 1,410,000짯, 2월4일 Tical당 1,390,000짯으로 하락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