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게임 Mobile Legends로 미얀마 E-Sports팀이 전세계 챔피언십에서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2021년 모바일 레전드 세계 챔피언십에 미얀마 최초로 출전한 Burmese Ghouls 팀은 결승전에서 아쉽게 지면서 2위를 차지 하였지만 최초 출전이라는 점에서 큰 성과를 이루었다.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9개국 12개 팀이 참여하여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배틀 아레나 게임에서 경기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