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1월26일 양곤지역 Sangha Nyayka 위원회는 지난 1월16일 인세인교도소앞에서 Sayadaw Mr. Wirathu를 지지하는 무허가 시위에 참여한 스님 23명에 대한 권고를 하였다.
이 시위에서 자수한 Mr. Wirathu에 대한 공개 재판을 요구하였으며 위원회는 양곤지역 종교문화부 요청에 따라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민족주의 또는 정치적 문제 활동을 할 때 좋은 의도를 가지고 움직이도록 권고를 하였다고 한다.
이 위원회는 미얀마 스님들에 대한 전통적인 규제 사항의 위반 여부를 감독한다고 한다.
지난 1월16일 시위에서는 경찰과 스님 및 민족주의 불교도들간의 충돌이 있었으며 인세인 경찰서와 란마도 경찰서는 미얀마 평화 시위법 19, 20조에 의거하여 스님 3명과 민족주의자 5명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