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10월11일부터 미얀마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증가하면서 미얀마-태국 국경 Myawaddy-Maesot 제2 우정의다리 폐쇄를 요구하며 태국인 100여명이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미얀마-태국 국경 Myawaddy-Maesot 국경무역은 지정 상하차 장소를 정하고 트럭간 선적 이동을 진행하고 있다.
Myawaddy 지역 행정관 Mr. Tay Za Aung은 시위를 할 권리는 있으나 태국 보건당국은 미얀마 코로나19 상황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국경을 폐쇄하여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게 할 필요까지는 없으며 코로나19는 본인들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