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만달레이-모곡 산 도로구간 확장 공사중 ChaungGyi마을 인근에서 금 매장지가 발견이 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만달레이 지역 Thabikkyin 및 Singu타운십 주민 수백명이 금채굴을 위해 몰려들었다고 한다.
2020년8월15일 Thabikkyin타운십 산도로 확장공사를 하던중 금광이 발견이 되었다고 한다.
ChaungGyi 도로 확장공사 책임자 Mr. Phoe San은 코로나19 예방조치로 30명초과 대중 모임 금지 조치에 따라 금광 채굴 도로구간을 폐쇄하였다.
이에 마을 주민들은 확장 공사에서 나온 흙과 돌을 5천짯에서 3만짯 사이 가격으로 구매를 하고 있다고 한다.
미얀마 하원의원 Dr. Aung Naing(NLA, Thabeikkyin지구)은 이 지역에서는 상업적인 채굴을 할 정도로 금매장량이 많진 않지만 마을 주민들이 생활비를 마련할 정도의 금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