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Nyaung-U 지역 관리국 Mr. Kyaw Kyaw Ohn은 미얀마 국방부 Light Infantry Regiment 415 연대에서 미얀마 경찰청과 협력하여 바간 유적지 지역에 대한 보안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Lawka Htate Pan 파고다 앞 대나무 그늘집 방화 사건으로 보안 강화 방안을 모색하면서 미얀마 국방부에서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다고 한다.
바간 유적지는 4개팀이 보안 순찰을 하고 있으며 순찰 시간도 2배로 늘렸다고 한다.
또한 19개 주요 파고다를 중심으로 1,000야드 이내 집중 보안 강화가 된다고 한다.
바간은 도굴 사고 이전에도 지난 2월 외국인 커플이 포르노 촬영을 하여 보안 강화 필요성이 제기 되어 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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