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미얀마 꺼인주 경찰서 인근 오토바이 괴한 수류탄 테러로 3명 부상

미얀마 꺼인주 경찰서 인근 오토바이 괴한 수류탄 테러로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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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0년6월8일 오후8시경 꺼인주 Kawkareik Myoma 경찰서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탄 2명의 괴한이 수류탄을 던지면서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부상자 3명은 Kawkareik 병원으로 이송이 되었으며 경찰 조사 발표에 의하면 괴한이 던지 수류탄은 1개는 불발이 되어 터지지 않았으며 폭탄제거반이 투입되어 처리가 되었다고 한다. 

2019년11월11일에도 Kawkareik지역 Kyonedone마을 경찰서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탄 괴한2명이 수류탄을 던져 경찰관 3명과 주민 1명이 사망하고 경찰관 4명과 주민 5명은 부상을 입은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도 계속 용의자를 수배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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