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6월1일 Sittwe(씨뜨웨)에 거주하는 8세 소녀가 미얀마 국영 복권인 Aungbarlay복권 1등 당첨이 되었다.
지난 5월 첫째주에 어머니인 Ms. Kyi Phyu Sin Thein이 딸의 이름으로 복권 5장을 구매하여 1등 당첨 번호인 D313102, 당첨금은 15억짯을 받게 되었다.
당첨자의 어머니는 당첨금의 일부는 미얀마 분쟁 지역 난민에게 기부를 하고 자동차 구매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뜨웨 8세 소녀 미얀마 국영복권 1등 15억짯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