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전 타닌따리주지사 부정부패혐의로 30년 징역

전 타닌따리주지사 부정부패혐의로 30년 징역

부정부패 혐의로 30년 징역형 받은 전 타닌따리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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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

[애드쇼파르] 전 타닌따리주지사 Lei Lei Maw는 4건의 부정부패 혐의로 30년 징역형과 함께 가족 소유 재산까지 몰수 선고를 받았다.

2019년3월 미얀마 부정부패위원회에서 적발한 4건의 비리 적발로 Ms. Lei Lei Maw는 15년 징역을 선고 받은 바 있다. 또한 그녀와 가족이 소유한 재산 몰수를 하였다.

주요 혐의로 본인의 직위를 이용하여 2016년 4월부터 몇차례 부정부패 행위를 하였으며 4억짯 규모의 다웨이공항 외부 덤불 제거 사업에 대한 비리가 적발되었으며 다웨이 정부 부지 벽 설치 대금 미지급도 적발이 되었다. 또한 시세가 32백만짯인 본인의 집을 GGS에 2억짯에 판매를 하고 전력공급 계약 체결을 하기도 하였다.

Ms. Lei Lei Maw는 2015년 미얀마 총선에 NLD당 후보로 출마하여 주지사로 선출되었으며 미얀마 공직자 부정부패법 발효이후 가장 높은 직책의 공무원 비리 사건으로 기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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