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미얀마 바간주 유적지 인근 불법 금광 채굴 적발

미얀마 바간주 유적지 인근 불법 금광 채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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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금광 채굴
블루오션

[애드쇼파르] 바간 고고학부 차관 Mr. Myint Than은 바간 유적지 인근에서 불법 금광 채굴 현장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2020년5월7일 Nyaung-U타운십 TaungBi마을 인근과 5월10일  Myinkaba마을 ShweUMin 수도원 인근에서 불법 금광 채굴 현장을 적발하였으며 현장 채굴업자 10명에게 유적지 현장에서 채굴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받았다고 한다.

해당 지역은 1988년에도 불법 금광 채굴이 있었다고 설명하며 이번 사건은 지역 주민들이 생계 유지가 힘들어지면서 금을 찾았던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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