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Mawlamyine(몰랴먀잉)타운십 경찰청 소장 Myo Nyi Nyi는 몰랴먀잉대학교 검역시설에 있던 젊은 부부가 이탈을 하여 미얀마 전염병 통제법에 의해 3개월 징역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젊은 부부는 지난 4월26일 태국 국경을 통해 입국을 하고 격리 수용 되었다. 하지만 수용 당일 날 격리 시설을 이탈하고 아내의 고향마을인 Asin마을에서 체포되었으며 4월28일 3개월 징역형을 선고 받게 되었다.
남성은 16세 꺼인주 미야와디 마을 출신, 여성은 15세 MonYe타운십 Asin마을 출신으로 미성년자라 SnaGyi 미성년자 구치소에 수감이 될 예정이며 선고를 받기 전 몰랸먀잉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다시 격리 시설로 보내졌으며 21일 격리 조치후 형이 집행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