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타닌따리 해안 선박관제센터 건설로 불법조업 감시
[AD Shofar] 미얀마 정부는 불법조업을 막기 위해 타닌따리 해안 Myeik에 선박감시관제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다. 앞으로 관제센터를 통해 해당지역 모든 선박을 감시하여 허가를 받았는지 확인을 하고 이동 경로를 모니터링 하게 된다. 3층 관제센터 건설은 주정부에서 예산을 배정하였으며 1년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타닌따리 해안은 미얀마 주요 3개 해안중에서 가장 길며 1,500여척 선박이 운항되면 47,000여명의 어부들이 종사하고 있다.
사가잉 지진으로 수도원 파손
[AD Shofar] 미얀마 사가잉 Mawlu, Indaw 두도시에 지진일 발생하면서 4개의 수도원이 파손되었다고 한다. 그외 Kalewa타운십에는 진도3.5의 지진이 발생하였으나 피해는 없었다.
만달레이도시개발위원회 청소부 하수도 청소 작업 화재
[AD Shofar] 만달레이 시민이 본인 페이스북 계정에 만달레이도시개발위원회(MCDC) 환경미화원들이 보호장비도 하나 갖추지 않고 들어가 쓰레기를 건져내는 영상을 올리면서 화재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