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2020년3월3일 미얀마 단신

2020년3월3일 미얀마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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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뉴스 애드쇼파르
블루오션

미얀마 디지털 권리 요구

[AD Shofar] 2020년 미얀마 디지털 권리 포럼이후 성명서를 배포하여 미얀마 정부가 라카인주와 친주에 대한 인터넷 차단을 중지할 것을 촉구하였다.

성명서에는 투명한 선거와 개인정보 보호를 강조하며 포럼에서 발표한 Phandeeyar CEO Jes Kaliebe Petersen이 미얀마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디지털 플랫폼을 적절하게 관리하지 않는 것은 IT분야 종사자들은 그 심각한 위험성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연설 내용을 요점 정리하여 실었다. 포럼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참석자 71%가 2019년 미얀마내에서 표현의 자유가 떨어졌다고 답변을 하였다고 한다. 그 사유는 명예훼손법 오용 27%, 2020년 총선에 대한 온라인 가짜 뉴스 22%, 인터넷 차단 19%로 나왔다.

미얀마 해양보전구역 발표

[AD Shofar] 미얀마 수산부는 타닌따리 꼬따웅 타운십과 Kau-Ye섬 인근 해역에 새로운 해양보전구역을 발표하였다. 이 지역에는 듀공과 고래상어를 포함한 다양한 해양어종들이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미얀마-중국 친선협회 장학금 전달

 

[AD Shofar] 미얀마-중국 친선협회는 의학, 공학 대학생들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106개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여성 인권 주간 행사 개최

 

[AD Shofar] 2020년3월3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대사관과 EU가 공동 주최하는 여성인권주간 행사가 개최된다. 미술 전시회, 영화 상영, 음악 공연, 패널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무료 진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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