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농수산물&식품 미얀마 과일생산업자,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대책 마련

미얀마 과일생산업자,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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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Shofar] 2020년2월3일 미얀마 수박&머스크멜론협회 회장 Mr. Naing Win은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이후 국경무역을 통한 미얀마 수박, 머스크멜론, 참외 수출업자들이 사실상 수출을 할 수 없게 되어 양곤주정부에서 땀웨(Tamwe) 축산물시장 인근 1.5에이커 부지에 임시 장터를 조성하여 판매를 하도록 하여 피해 대책 마련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후 더 많은 판매점을 Danyingon시장과 다른 지역 시장에도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미얀마민족문화축제에서 판매를 원한다면 임시 판매부스를 마련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미얀마는 수박 연80만톤, 머스크멜론 연15만톤을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 출하된 수박은 20만톤, 머스크멜론은 소량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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