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19년 12월 미얀마 군부와 미얀마 민간항공국은 양곤국제공항 항공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보안 및 안전 문제에 대한 협의를 하였다.
미얀마 공군은 현재 민항기 이착륙 일정에 우선순위를 두고 훈련을 하고 있으나 비상시 민항기 착륙에 대해서도 협의를 하였다고 한다.
현재 일600여대의 항공기가 미얀마 상공을 통과하며 항공기 사이즈에 따라 항로당 100-600달러를 지급한다고 한다.
https://youtu.be/14AnWnOaTSU?t=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