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DVB 보도에 따르면, Union Solidarity and Development Party (USDP) 소속 Aye Chan 미얀마 하원의원은 2026년 9월 28일 네피도에서 열린 의회 회의에서 은행의 건전성과 대중의 신뢰를 강화해야 한다며 소규모 민간은행의 합병을 추진하고 필요할 경우 정부가 개입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핵심 요약
- Aye Chan 의원은 은행 수를 늘리기보다 신뢰받는 은행을 육성해야 한다며 소규모 은행 합병을 제안하였다.
- 의회는 제안을 토론 대상으로 받아들였지만 합병 정책이나 구체적인 시행계획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 금융업계 관계자와 기업인들은 강제 합병과 시장 집중, 중소 은행의 예금 유치 및 유동성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였다.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제안일 | 2026년 9월 28일 |
| 장소 | 네피도 미얀마 하원의회 |
| 제안자 | 양곤 지역 East Hlaing Tharyar 타운십 대표 Aye Chan 의원 |
| 소속 정당 | Union Solidarity and Development Party (USDP) |
| 주요 내용 | 소규모 민간은행 합병 및 정부 개입 제안 |
| 의회 진행 상황 | 제안을 토론 대상으로 수용 |
| DVB가 제시한 은행 수 | 대형 7개·중형 5개·소형 15개, 총 27개 |
| 합병 대상·일정 | 공개되지 않음 |
| 중앙은행의 공식 입장 | 제공된 자료에 포함되지 않음 |
소규모 은행 합병에 정부 개입 제안
양곤 지역 East Hlaing Tharyar 타운십을 대표하는 Aye Chan 의원은 미얀마에 많은 은행이 존재하는 것보다 견고하고 신뢰받는 은행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은행들이 자발적으로 합병하지 않을 경우 정부가 합병을 추진해야 한다는 취지의 제안을 내놓았다.
또한 대중의 신뢰를 확보하지 못한 은행이 계속 영업하도록 허용해야 하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제안은 은행의 직접적인 폐쇄보다는 합병을 통한 수 축소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의회는 해당 제안을 토론 대상으로 받아들였으며 후속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합병 대상 선정기준과 정부 개입 방식, 예금자 보호조치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대형은행과 중소 은행 비교…근거자료는 미공개
Aye Chan 의원은 Kanbawza Bank (KBZ), AYA Bank, Co-Operative Bank (CB)를 대중의 신뢰를 받는 대형은행으로 제시하였다.
반면 Global Treasure Bank와 Myanmar Tourism Bank 등 소규모 은행은 이들 대형은행보다 유동성이 낮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일부 은행에서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금액만큼 예금을 인출하지 못하는 상황이 있다고도 밝혔다.
그러나 은행별 유동성 지표와 인출 제한 현황을 비교한 자료는 제공된 보도에 포함되지 않았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형은행에만 관심을 보이며 상위 5개 은행의 외국인 예금이 총 10억달러에 이른다는 설명도 제시하였다.
해당 수치의 집계 시점과 산정 기준 역시 공개되지 않아 의원의 주장과 확인된 금융지표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금융 관계자·기업인, 강제 합병과 시장 집중 우려
DVB와 인터뷰한 한 금융 분야 관찰자는 은행이 자발적으로 합병하지 않을 경우 정부가 이를 추진한다는 구상이 사실상 강제 조치에 해당한다고 비판하였다.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합병을 통한 은행 수 축소가 시장 독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였다.
양곤의 한 기업인은 은행 합병보다 금리 등 시급한 금융정책을 먼저 다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은행업 관찰자들은 의회에서 특정 대형은행을 신뢰받는 기관으로 묘사하고 다른 은행과 비교한 발언이 예금자의 신뢰 격차를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에 따라 중소 은행의 예금 유치와 유동성 관리에 압박이 발생하고 평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였다.
다만 이러한 영향이 실제로 발생했는지를 보여주는 예금 이동이나 자금 유출 자료는 제시되지 않았다.
은행 수 집계에도 차이
DVB는 미얀마 중앙은행 발표를 인용해 국내 은행이 대형 7개, 중형 5개, 소형 15개 등 총 27개라고 전하였다.
| DVB가 제시한 분류 | 은행 수 |
|---|---|
| 대형은행 | 7개 |
| 중형은행 | 5개 |
| 소형은행 | 15개 |
| 합계 | 27개 |
반면 Aye Chan 의원은 미얀마에 은행이 30개 이상 있다고 언급해 보도가 제시한 집계와 차이를 보였다.
두 수치가 서로 다른 은행 범위를 포함하는지 여부는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의원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태국의 은행 수 및 싱가포르의 과거 은행 합병 사례도 근거로 들었지만 국가별 집계 범위와 비교 기준은 제시하지 않았다.
자주 묻는 질문
소규모 은행 합병이 확정됐나?
아니다. 의회가 제안을 토론 대상으로 받아들인 단계이며 시행 정책이나 합병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어떤 은행이 합병 대상인가?
Aye Chan 의원이 일부 은행을 비교 사례로 언급했지만 공식적인 합병 대상 명단은 제시되지 않았다.
중소 은행의 유동성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확인됐나?
의원이 관련 주장을 제기했지만 은행별 재무지표나 중앙은행의 검증 결과는 제공된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예금자에게 영향을 주는 조치가 발표됐나?
합병에 따른 예금 처리방식과 인출 규정, 예금자 보호조치는 발표되지 않았다.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
이번 제안은 민간은행의 수와 구조에 정부가 어디까지 개입할 것인지에 관한 논의를 촉발하였다. 제안자는 은행의 신뢰와 견고함을 강조했지만 금융 관계자와 기업인들은 강제 합병과 시장 집중, 중소 은행에 대한 신뢰 약화를 우려하고 있다.
현재는 의회 논의 단계인 만큼 특정 은행의 합병이나 영업 중단이 결정된 것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향후 논의에서는 은행별 객관적인 건전성 자료와 합병 기준, 예금자 보호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되는지가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