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9월 13일 만달레이 국제공항은 인근 공군기지를 겨냥한 FPV 자폭 드론 공격으로 항공편이 중단된 지 사흘 만에 출발·도착 및 연결편 운항을 재개했지만, 항공기와 군 병력 피해를 둘러싼 미얀마 군정과 Natogyi PDF의 주장은 엇갈리고 있다.
Myanmar Airways International은 만달레이를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항공편과 만달레이를 경유하는 연결편을 2026년 9월 13일부터 재개한다고 발표하였다.
Daily Eleven도 공항의 항공편 운항이 정상화됐다고 보도하였다.
9월 10일 FPV 자폭 드론 6대 공격
미얀마 정부에 따르면 2026년 9월 10일 오후 PDF 연계 무장세력은 만달레이 지역 Tada-U 타운십의 만달레이 국제공항과 주변 지역을 FPV 자폭 드론 6대로 공격하였다.
만달레이 국제공항은 Tada-U 국제공항으로도 불린다.
군정은 항공보안 병력이 방공체계로 드론을 탐지하고 대드론 장비를 이용해 공격을 저지했다고 밝혔다.
보안군은 드론에 장착된 폭발물도 안전하게 해체했다고 설명하였다.
군정은 이번 공격으로 인명과 차량 및 공항 활주로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군 병력의 사상자도 없었다고 주장하였다.
Natogyi PDF, 항공기 4대 피해 주장
NUG와 연계된 Natogyi PDF는 2026년 9월 11일 공격에 참여했다고 밝히고 군용 항공기 4대를 파괴하거나 손상시켰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공격 과정에서 군 장교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Natogyi PDF가 공개한 영상에는 드론 3대가 항공기 주변에 설치된 대드론 그물망에 걸리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담겼다.
다른 드론 1대는 전투기 격납고 지붕에 충돌한 것으로 보이며, 또 다른 드론은 현장 군 병력을 향해 접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영상만으로 항공기의 손상 정도와 군 장교 사망 여부를 확인하기는 어렵다.
군정은 항공기 피해와 군 장교 사망 주장을 부인하고 있어 독립적인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
국제선·국내선 운항 일시중단
MAI는 공격이 발생한 2026년 9월 10일 저녁 운영상 사유를 들어 만달레이 국제공항을 출발·도착하는 모든 국제선 운항을 별도 공지까지 중단한다고 발표하였다.
공격 당일 일부 국내선도 일시적으로 운항을 중단하거나 회항하였다.
앞서 샨주 Tachileik과 꺼친주 Myitkyina 및 사가잉 지역 Homalin에서 만달레이로 향하던 일부 항공편은 착륙하지 못하고 출발지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공항이 폐쇄된 기간 항공사들은 만달레이 지역 Pyin Oo Lwin 타운십에 있는 Anisakan 공항을 국내선 대체공항으로 이용하였다.
사흘 만에 만달레이 운항 정상화
만달레이 국제공항은 2026년 9월 10일 공격 이후 9월 13일부터 운항을 재개하였다.
공격 발생일부터 계산하면 사흘 만에 공항 운영이 정상화된 것이다.
출발·도착편뿐만 아니라 만달레이를 경유하는 연결편도 함께 재개됐다.
제공된 자료에는 운항이 취소된 전체 항공편과 영향을 받은 승객 수 및 Anisakan 공항으로 대체 운항한 항공편 수는 포함되지 않았다.
공항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결과와 항공기 피해조사 자료도 공개되지 않았다.
핵심 요약
- 만달레이 국제공항은 2026년 9월 13일부터 항공편 운항을 재개하였다.
- 2026년 9월 10일 공항 인근 공군기지가 FPV 자폭 드론 공격을 받았다.
- 군정은 드론 6대를 탐지·저지했으며 인명과 차량 및 활주로 피해가 없었다고 주장하였다.
- Natogyi PDF는 공격에 참여해 군용 항공기 4대를 파괴·손상시키고 군 장교 1명을 사망하게 했다고 주장하였다.
- 공개된 영상만으로 항공기 피해와 군 사상자 발생 여부를 확인하기는 어렵다.
- 공항 폐쇄 기간 일부 국내선은 Anisakan 공항을 이용하였다.
- MAI의 만달레이 출발·도착 및 연결편은 9월 13일부터 재개됐다.
주요 수치
| 구분 | 내용 |
|---|---|
| 드론 공격 | 2026년 9월 10일 |
| Natogyi PDF 발표 | 2026년 9월 11일 |
| 항공편 운항 재개 | 2026년 9월 13일 |
| 군정 발표 FPV 드론 | 6대 |
| 영상상 그물망에 걸린 드론 | 3대 |
| PDF 주장 피해 항공기 | 4대 |
| PDF 주장 군 사망자 | 장교 1명 |
| 군정 발표 인명·활주로 피해 | 없음 |
| 운항 중단 기간 | 약 3일 |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
이번 운항 재개는 공항 활주로와 여객시설이 상업운항을 지속할 수 있는 상태라는 점을 보여주지만, 인접 공군기지를 겨냥한 추가 공격 가능성은 여전히 민간 항공운항의 위험요인으로 남아 있다.
군사시설과 민간공항이 같은 지역에 있어 공군기지 공격이 항공편 취소와 회항 및 대체공항 운영으로 직접 이어졌다.
저비용 FPV 드론 일부가 대드론 그물망과 방공체계가 설치된 지역까지 접근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공항과 군사시설의 방어체계도 다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양측이 발표한 피해 내용이 정반대이므로 공항 운영당국의 시설점검 자료와 독립적으로 확인된 현장 증거가 나와야 정확한 공격 결과를 판단할 수 있다.
FAQ
만달레이 국제공항은 언제 운항을 재개했나?
2026년 9월 13일부터 출발·도착 및 연결편 운항을 재개하였다.
공항 운항이 중단된 이유는 무엇인가?
2026년 9월 10일 공항과 인접 공군기지를 대상으로 FPV 자폭 드론 공격이 발생하면서 국제선과 일부 국내선이 중단됐다.
항공기가 실제로 파괴됐나?
Natogyi PDF는 항공기 4대가 파괴되거나 손상됐다고 주장했지만 군정은 공격을 저지했다고 밝혀 확인되지 않았다.
군 사상자가 발생했나?
Natogyi PDF는 군 장교 1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지만 군정은 사상자가 없었다고 발표하였다.
공항 폐쇄 기간 국내선은 어디에서 운항했나?
일부 항공사는 만달레이 지역 Pyin Oo Lwin 타운십의 Anisakan 공항을 대체공항으로 이용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