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양곤 지역 젊은기업인협회(Yangon Region Young Entrepreneurs Association, YRYEA)의 주최로 미얀마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기회 확대와 기업 및 구직자 간의 효과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 대규모 채용 박람회 ‘NextGen Career and Opportunity Fair 2026’이 지난 2026년 7월 4일 양곤 소재 Sedona Hotel의 Grand Ballroom에서 화려하게 개막하였다.
이번 대규모 채용 박람회는 7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초대된 주요 귀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YRYEA 회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유명 사업가들과 기업 대표들, 신진 청년 기업가들, 그리고 각 대학교 학생들과 구직자들, 취재진들이 대거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행사는 참석 인사들이 함께한 화려한 리본 커팅식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막을 알렸다.
이번 채용 박람회에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과 조직 70여 곳이 참가하여 자사 부스를 운영한다.
구직자들은 준비된 이력서(CV)를 한 장소에서 여러 기업에 즉시 접수하는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전문가로부터 자신의 CV를 심층적으로 검토받는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되며, 관심 기업의 담당자와 즉석에서 심층 면접을 진행하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정식 취업 준비의 필수 요소인 노동자 등록증 신청 접수 창구까지 현장에 마련되어 구직 준비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다.
이틀간 전문가들의 유익한 강연이 포함된 토크쇼, 산업별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패널 토론회, 인플루언서들의 경험을 직접 공유하는 세션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전시 부스는 건설, 부동산, 실내 인테리어, 전자, IT 기술, 휴대전화, 은행, 화장품, 교육, 식음료 및 소·중형 규모의 다양한 사업체들을 총망라하여 방문객들에게 폭넓은 산업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최신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발명품들 역시 함께 전시되어 참가자들의 시야를 넓혀줄 전망이다.
YRYEA 측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와 대학생, 신규 졸업 예정자, 사업가는 물론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방문하여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고 안내하였다.
이번 대규모 채용 박람회는 미얀마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에게 자신의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