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관광 양곤-프놈펜 직항 노선 개설 추진, 메콩 지역 ‘단일 관광지’화로 관광객 유치 박차

양곤-프놈펜 직항 노선 개설 추진, 메콩 지역 ‘단일 관광지’화로 관광객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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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6년 6월 23일 Myanmar Tourism Federation (미얀마 관광연맹) Yan Win 회장은 미얀마와 캄보디아 양국 간의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양곤과 프놈펜을 잇는 직항 노선 운행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직항 노선 개설 시도는 메콩 지역 6개국 협력 체계 아래 메콩강 유역을 하나의 단일 관광 목적지로 구축하여 회원국 전체의 관광객 방문 숫자를 증대시키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회장은 캄보디아가 매년 막대한 수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특히 Angkor Wat 한 곳에만 연간 약 400만 명에서 5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캄보디아와의 직항 연결이 미얀마의 관광객 유입을 대폭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미얀마와 캄보디아, 태국을 잇는 직항 노선이 활성화될 경우 세 국가를 연결하는 삼각 관광 코스 형성이 가능해져 역내 관광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얀마 관광연맹은 다가오는 관광 성수기에 대비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미얀마의 주요 관광지를 찾을 수 있도록 타 국가들의 관광 진흥 계획과 자금 조달 방식 등을 면밀히 관찰하며 벤치마킹하고 있다.

앞서 미얀마는 지난 2026년 6월 14일부터 19일까지 메콩 지역 6개국을 대상으로 한 Mekong Tourism Forum을 개최한 바 있다.

당시 포럼에는 미얀마를 비롯하여 중국,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베트남의 국가 관광 당국 대표들과 산업 지도자들, 그리고 국제 관광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직항 노선 추진은 메콩 지역 내 양자 및 다자간 협력을 통해 미얀마 관광 산업의 실질적인 회복과 성장을 도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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