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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발길 뚝 끊긴 미얀마, 관광객 유치 ‘사활’ 걸었다… 양곤서 역대급 국제 여행 엑스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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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대표 관광지 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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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6년 6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양곤 지역 세도나호텔에서 미얀마 관광기업인협회는 다가오는 관광 성수기를 맞아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가 관광 산업 부흥을 위해 다채로운 전시 및 기업 간 거래 프로그램을 포함한 국제여행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감한 국제 관광객 방문을 회복하기 위한 정부와 민간의 핵심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행사를 통해 미얀마의 고대 문화유산, 전통 관습, 아름다운 자연경관, 해변, 전통 음식, 전통 의상, 생물 다양성 및 희귀 동식물 등을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미얀마 관광기업인협회 소속 Daw May Thet Lwin은 이번 엑스포가 유럽, 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관광객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판촉 활동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미얀마에서 평화롭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관련 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B2B) 활동도 활발히 진행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또한 미얀마 정부가 관광 촉진 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시기에 민간 협회가 이에 동참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전폭적으로 지원해 준 미얀마 호텔관광문화부 및 관련 부처에 감사의 뜻을 표하였다.

이번 국제 행사에는 중국, 러시아, 인도, 스페인, 프랑스, 이집트, 체코슬로바키아, 루마니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네팔, 베트남, 부탄 등 다양한 국가의 여행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미얀마 측은 자국의 주요 목적지인 양곤 지역, 네피도, 만달레이 지역을 비롯하여 Bagan, Inlay Lake, Ngwehsaung Beach 등 매력적인 관광 명소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할 방침이다.

행사장 내에는 국내외 주요 관광지 전시뿐만 아니라 관광 산업 관련 토론회, 항공사, 호텔, 은행, 생명보험, 의료 및 헬스케어 서비스, 스타트업 부스 등 폭넓은 분야의 전시관이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

황금 불탑의 나라로 불리는 미얀마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관광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현지 지역 사회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대규모 국제 여행 엑스포는 침체기를 겪은 미얀마 관광 시장이 다가오는 성수기를 기점으로 다시 한번 국제적인 여행 목적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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