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양곤 지역에서 양곤 지역 교통경찰대가 선진 교통 문화 정착과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신정부 출범 100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친절을 강조한 새로운 교통 단속 및 보행자 계도 활동을 전개하였다.
양곤 지역 교통경찰대 관계자는 이번 100일 프로젝트 시작과 함께 모든 부처 합동 차량 단속반이 운전자를 검문하기 전 의무적으로 거수경례를 하고 예의를 갖추어 응대하는 제도를 도입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횡단보도, 육교, 지하도를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고 현장 지도를 병행하는 캠페인을 펼쳤다고 설명하였다.
이러한 안전 교육 및 계도 활동은 지난 5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대국민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5월 21일까지 일주일 더 연장하여 총 3주간 실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경찰대는 3주간의 계도 기간이 완전히 종료된 이후부터는 횡단보도 미이용 등 교통 법규를 위반하는 보행자 및 운전자에 대해 엄격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경고하였다.
법규 위반이 적발될 경우 관련 룰에 따라 최대 30,000 짯의 벌금이 부과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국은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차량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 등 모든 시민이 올바른 교통 법규를 숙지하여 각종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안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