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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고무 수출 52억 달러 돌파… 중국이 75% 흡수, 생산량 35만 톤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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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6년 5월 미얀마 상무부는 2025-2026 회계연도(4월 1일~3월 31일) 동안 미얀마가 총 333,367톤의 고무를 수출해 5억 1,980만 달러 이상의 외화를 벌어들였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상무부에 따르면 중국이 전체 수출량의 75%를 차지하는 최대 수입국이며,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일본 등도 주요 수출 시장으로 확인되었다.

미얀마는 국내 고무 생산량의 약 90%를 해외로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중소기업(SME)의 수요는 전체 생산량의 10%에 불과하다.

미얀마의 고무 재배는 주로 몬주, 꺼인주, 타닌따리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바고, 에야와디, 양곤 지역과 샨주, 꺼친주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전국 고무 재배 면적은 총 164만 에이커에 달하며, 2025-2026 회계연도 기준 약 106만 5천 에이커가 실제로 고무 채취에 활용되고 있다.

지난 회계연도 고무 총 생산량은 35만 톤을 초과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수출 실적은 국제 시장에서 미얀마 고무의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되며, 향후 품질 개선과 시장 다변화를 통해 수출 수익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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