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양곤 전력공사는 230kV 송전선 1+2호선의 복구 작업을 완료하고, 4월 2일부터 양곤 지역으로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복구 작업은 군부대의 보안 아래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송전탑 310번과 311번 사이의 파손된 송전탑 2기를 철거하고 새 송전탑을 설치하는 작업과 함께 309번과 312번 사이의 전선 손상 부위를 수리했다.
또한 309번부터 312번 구간의 전선 파손 지점을 복구하고, Earth Wire와 OPGW 케이블을 재설치하는 작업도 병행되었다.
복구 작업은 총 13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복구팀(지휘관 1명, 기술자 10명, 일반 인부 125명)이 수행했으며, 4월 2일 오후 9시 15분에 1호선, 4월 3일 오후 7시 20분에 2호선이 정상 가동을 시작했다.
이번 복구로 상부 미얀마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300메가와트 규모)이 양곤 지역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게 되었다.
양곤 전력공사는 현재 필요한 전력만 효율적으로 사용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