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3월 26일, 미얀마 네피도 Zeyathiri Beikman 광장에서 민아웅흘라잉 총사령관과 부인 Daw Kyu Kyu Hla가 81주년 국군의날을 기념하며 대규모 축하 만찬을 마련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국군의날 열병식과 Bayintnaung Villa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군 창립기념일의 의미를 더하였다.
행사에서는 Myawady Entertainment Troupe가 축하 공연과 노래 공연을 진행하였고, 총사령관은 참가자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직접 인사를 전하고 불꽃놀이를 관람하였다.
군 수뇌부 및 참석자들은 Zeyathiri Beikman Thabin Hall에서도 공연과 댄스, 합창 공연을 즐겼으며, Soe Win 부사령관은 미얀마 국방부 구성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인사를 하였다.
국군의날을 기념해 육군 참모총장 사무실 입구 도로에는 조명 장식과 함께 해군 함정, 항공기, 헬리콥터, 각종 군 장비 그리고 미얀마 제국을 창건했던 세 명의 왕상이 설치되어 역사를 기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같은 날 오후, 네피도 Bayintnaung Villa에서는 미얀마 육해공군 장병 및 가족들이 퇴역 장 18명과 배우자 9명, 총 27명에게 전통 방식으로 경의를 표하는 행사가 열렸다.
총사령관을 대신해 Soe Win 부사령관과 부인 Daw Than Than Nwe가 직접 참가하여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달하였고, 군 고위 간부들과 가족들도 함께 행사에 참석하였다.
Soe Win 부사령관은 인사말에서 미얀마 군 창립 81주년 행사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하였다.
최근 민주적 총선이 263개 타운십에서 평화롭게 치러졌고, 투표율이 54.28%에 달한 결과 신정부가 곧 출범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정부 권력이 민주적 방식으로 이전될 예정임을 밝히며, 군도 새 지도부로서 국가방위와 정부 정책에 따라 계속 충실하게 임무를 수행할 것임을 언급하였다.
행사 후 Soe Win 부사령관, 군 고위 간부 및 가족들은 퇴역 장성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