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운전 시뮬레이터 도입된 미얀마 운전면허학원, 고가장벽 여전

운전 시뮬레이터 도입된 미얀마 운전면허학원, 고가장벽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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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6년 3월 11일, 양곤을 중심으로 미얀마 운전면허학원들이 운전 시뮬레이터를 본격 도입해 실습 교육의 질 향상에 나서고 있으나, 고가 장벽으로 인해 소규모 학원 확산이 난항에 부딪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P News에 따르면, 현지 기술 전문가들은 운전 시뮬레이터가 실질적 교육 장비로 자리 잡고 있으나, 가격 부담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분석하였다.

미얀마에서는 2018년경부터 운전 시뮬레이터가 활용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단순한 게임 형태에서 점차 실제 운전교육과 연동된 형태로 발전하고 있으며, 시대 변화와 함께 운전 시뮬레이터의 효과와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이해도 확산되고 있다.

현재 YBPC라는 운전학원 기업에서는 2대를 도입해 2025년 12월 이후 월 1회 이상의 운전연수 과정을 진행해오고 있다. 

최소 4회의 정기 강좌가 이미 진행됐으며, 시험 운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운전 시뮬레이터 1세트를 완비하려면 약 1,200만 짯에 달해, 소규모 운전면허학원에서는 도입·확산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뮬레이터 운전대만 해도 약 300만 짯, 전용 컴퓨터는 400만 짯, 모니터까지 포함하면 900만 짯에 이르며, 좌석 등 기타 구성요소를 합치면 최대 1,200만 짯 상당의 지출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초기 비용 부담이 크지만, 시뮬레이터로 약 3시간 연습하면 실제 차량 1시간 연습과 유사한 효과가 있어 차량 고장 위험 감소와 수업 효율성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차량 수급이 원활하지 않거나 차량 손상이 우려되는 학원에서는 운전 시뮬레이터가 대안적 교육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두라로지스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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