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3월 7일, 양곤 Dagon Myothit (Seikkan) 타운십내 국립 암센터 National Cancer Center(NCC) 개소식에서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은 지난 5년간 전국 국립병원에 신규 의사 2,600명 이상을 배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자신의 행정부가 최근 5년 동안 미얀마 보건의료 부문에서 큰 도전에 직면했으나 성공적으로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인명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는 기조 아래 정부, 공무원, 국민이 함께 노력해 위기를 넘겼다고 밝혔다.
또한 2023년 모카 사이클론, 2024년 라카인 지역을 강타한 태풍, 2025년 만달레이 지진 등 자연재해 상황에서도 의료진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공중 보건 업무와 재난 복구 역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공공 보건 인프라 강화 측면에서 지난 5년 동안 25개 공립 병원의 시설 수준이 상향 조정되었고, 농촌·도시 의료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신규 16병상 병원 12개가 농촌 지역에 신설되었다.
신규 의료 시설 확대와 함께 41개 신규 병원 건물 및 의료진 숙소 건설도 병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위원장은 병원마다 “의사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정책 하에, 5년 동안 신규 의사 2,649명을 포함해 치과의사, 간호사, 의료기술 인력, 공공보건 인력을 전국 의료 현장에 충원하였다고 강조했다.
인력 역량 제고를 위해 국내외 교육과정 이수 기회를 확대하였고, 간호 직급 상향 및 간호학 전문학교의 질적 개선에도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공공 의료 분야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한 보건 인력의 장기적 역량 강화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삼고 있음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