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미얀마 2026-27 연방예산안 심의…GDP 195,032억 짯 전망과 ‘지속 성장’ 강조

미얀마 2026-27 연방예산안 심의…GDP 195,032억 짯 전망과 ‘지속 성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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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6년 3월 6일 네피도에서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은 국방안보위원회 사무실에서 연방 예산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2026-27 회계연도 예산안과 재원 배분 방식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의 목적은 미얀마의 연간 연방예산안 심의 및 국가수입과 지출의 결정에 있었으며, 각 부문별 우선순위에 따라 배분될 예정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위원장은 2026-27 회계연도에서 미얀마 국내총생산(GDP)이 195,032억 짯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발표하며, 경제 성장률도 3.4%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또한, 향후 실시된 선거 이후, 회의를 통해 지정될 신임정부로 국가 책임이 이양될 것임을 밝히고, 현 정부가 구축한 기반 위에 후임정부가 지속적으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각 부문별로 우선적으로 예산을 지정해 배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재정 배분에 있어 농업 및 축산 부문, 중소기업 육성, 교육·보건 인재 개발, 필수 공공사업 및 인프라(특히 자연재해 등으로 훼손된 국가 소유 시설의 유지·복구)에 대한 투자 등 국가적 우선순위 분야에 집중하도록 지침을 밝혔다. 

이 같은 배정은 실제 수요에 맞춰 엄밀히 심사되어야 하며,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은 예산과 일정이 연계되어 낭비 없이 충실히 관리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회의에는 총리 U Nyo Saw, 연방장관 Dr Kan Zaw 등 정부 최고위 인사들이 참석하여 예산안과 향후 국가 정책 방향, 지역 정부 예산 사용 방안 등도 보고하였으며, 미얀마 각 지역/주 타운십의 주지사들은 화상회의를 통해 참여하였다.

위원장은 국가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히 농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 발전과 영세중소기업(MSME) 육성, 교육 수준 향상, 인프라 개선에 예산을 집중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교육의 질이 국가의 장기적 발전과 직결된다고 설명하며, 향후 정부는 국민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미래의 인적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민족 간 단합을 통한 지속가능한 평화는 국가 안정과 법치 실현의 필수 조건임을 재차 밝혔다.

농촌의 생활 개선을 위해 교통 인프라, 농업용수, 전력공급 등 기본적인 사회기반시설을 우선적으로 정비하고, 신속한 물류 시스템 구축이 주민 소득 증대와 빈곤 감소에 기여한다고 발표하였다. 

미얀마 정부와 지역 정부들은 배정된 예산을 체계적으로 집행하여 국가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예산 회의를 통해 미얀마는 2026-27 연도 경제 성장과 사회 안정, 인프라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으며, 차기 정부가 지속 가능한 성장과 평화 구축 과제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POSCO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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