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미찌나공항 드론 공격 발생… 3개월 폐쇄? 항공편 취소로 도시 경제 불안감 증폭

미찌나공항 드론 공격 발생… 3개월 폐쇄? 항공편 취소로 도시 경제 불안감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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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6년 2월 20일, Myitkyina 공항에서 Myanmar National Airlines(MNA) 소속 항공기가 만달레이행 이륙을 준비를 하던 중, KIA와 PDF 단체에 의해 FPV 자폭 드론 공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항공기 앞부분, 중앙, 후미에 폭발물이 떨어졌으나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사건 이후 항공편 운항이 중단된 Myitkyina 타운십에서는, MAI(MAI Airline)가 3월 5일부터 항공편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다른 항공사들의 재운항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일부 온라인 네트워크에서는 항공노선이 3개월간 중단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Myitkyina 타운십은 무역업과 이동에 있어 항공교통 의존도가 높은 도시이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이번 항공편 중단이 상품 가격 상승을 불러올 수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미얀마 외교부, “명백한 전쟁 범죄” 규탄

외교부는 군사적 목적과 전혀 무관한 민간 항공기와 일반 시민들을 고의적으로 겨냥한 이번 행위는 제네바 협정 및 국제법이 정의하는 전쟁 범죄에 해당한다고 경고하였다.

외교부 보도에 따르면 당시 승객 탑승을 마친 ATR-72-600 여객기가 공격의 표적이 되었으며, 현장에 있던 보안 요원들이 승객들을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면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폭발과 공격으로 인해 여객기에 탑승했던 무고한 시민들과 승무원들이 극심한 공포와 정신적 충격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미얀마 정부는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국가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이러한 테러 행위를 강력히 비판하며,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향후 실효성 있고 단호한 대응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하였다.

두라로지스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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