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미얀마 저항세력 지역에서 표현의 자유 제한, Athan 보고서 경고

미얀마 저항세력 지역에서 표현의 자유 제한, Athan 보고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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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방위군

[애드쇼파르] 2026년 2월 17일, 미얀마 저항세력 통제 지역에서도 언론의 자유와 정보 접근권이 심각하게 제한되고 있으며, 자기검열이 만연하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시민 자유 단체 Athan은 “미얀마 혁명 기간의 표현의 자유: 법적 규정과 실제 사이의 간극”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실태를 밝혔다.

Athan의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저항세력 지역에서 언론보도 제한의 주요 근거로 안전상의 우려가 자주 제기되고 있다. 

이들 지역은 정보 유출로 인해 공습 등 추가적인 공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정보 통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터넷 사용 등 다양한 정보 채널에 대한 제한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고서는 저항세력이 통제하는 지역에서 당국은 보도내용을 엄격하게 관리하며, 주민들도 개인의 의견 표명에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특히, 해방지로 불리는 일부 구역에서는 여러 세력과 주민 간에 입장 차이가 존재해 본인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힐 경우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분위기가 확산되어 있다고 설명하였다.

동시에, 저항세력이 정보 통제를 강화하는 것은 미얀마 국방부 측에 공습 목표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지 않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점도 보고서는 인정하였다. 

그러나 이 같은 제한 조치는 결과적으로 지역 주민들의 표현의 자유와 정보 접근권을 침해하는 요소로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Athan은 보고서를 통해, 공공의 안전과 이익을 해치지 않는 한 어디에서든 표현의 자유와 정보 접근권이 제한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모든 사람은 언제나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필요한 정보에 접근할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하나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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