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타닌따리 정부의 입찰 평가 위원회가 Myeik 타운십 내 국제 수산 경매 시장 및 관련 어업 시설 구축·운영을 위한 투자 제안서를 Swiss Challenge 방식으로 공개 모집하였다.
이번 입찰은 2026년 3월 11일 오후 4시까지 마감되며, 신청서 교부는 2월 10일부터 3월 11일까지 타닌따리 지역 농업축산관개부 분점 4의 9과에서 가능하다. 평가 과정에서는 현지 소수민족 기업인에게 우선권이 부여된다.
Myeik Public Corporation Limited(MPC) 관계자에 따르면, 국제 어류 경매 시장 건설 공사는 정권 교체 전 착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앞서 2023년 타닌따리 지역 정부와 MPC는 Myeik 타운십 내 국제 수준의 어시장 및 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사업 타당성 조사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타당성 조사는 이미 이행되었으며, 사업 부지에 대해서도 원칙적으로 합의가 이루어진 상황이다.
현재 토지 사용권 관련 문제는 교통부로 제출된 상태로, 토지 권한이 공식 부여되면 즉각 사업이 시행될 전망이다.
다만 몇 가지 행정적 절차가 남아 사업 개시는 토지 문제 해결 이후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사업 관계자들은 토지권과 사업 허가 등은 현 정부 임기 내 처리가 완료될 가능성이 높으며, 본 사업은 총 659.53에이커 부지에 약 2,600억 짯을 투자하여 4단계로 8년간 진행될 예정임을 밝혔다.
만약 본 프로젝트가 추진된다면 지역 내 고용 창출 효과와 함께 외화 수익 및 세수 증대가 기대된다.
현지 어업 관계자들은 해당 국제 수산 경매 시장 설립을 통해 유통 인프라가 개선되고, 제품 가격 경쟁력 확보로 “구매자 우위 시장”에서 “판매자 우위 시장”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분석하였다.
타닌따리 수산업 생산액은 약 3억 달러로, 미얀마 전체 수산업 생산액 약 7억2,500만 달러 중 양곤이 3억 달러, 그 외 지역이 1억 달러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본 사업으로 미얀마 남부 지역 어업과 경제에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될지 주목되고 있다.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개인은 공식 연락처(059-23564, 059-23602)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