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19년 10월 1일 Air Thanlwin Holding Company는 양곤항공(Yangon Airway) 주식 매입후 Air Thanlwin 항공으로 사명 변경후 미얀마 국내선 운항을 시작했다. 양곤항공은 23년간 미얀마 국내선 운항하였다.
Air Thanlwin Holding회사는 2014년 2월 설립되어 양곤항공의 주식은 2015년 1월 매입했으며 운항허가증은 2019년 8월 발급받았다. 에어 탄윈은 현재 ATR 72 항공기 4대로 국내선 항공 운항할 예정이다. 국내선은 양곤, 만달레이, Nyaung U, Heho, Tachilek, Kengtung, Dawei, Myeik, Kawthoung, Thandwe, Sittwe, Myitkyina, Putao 등이다.
미얀마 국내 항공사들은 관광업 침체와 항공유류 인상 등으로 인해 Air Bagan, Apex Airlines는 항공운항권을 포기하였으며 FMI항공도 운항을 중단하였으며 24년간 운항을 해온 Air Mandalay도 잠정적으로 운항 중단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