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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샨주 북부 대형 마약 제조소 급습… 약 3조 짯 규모 메스암페타민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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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6년 1월 15일, 만달레이 Pyin Oo Lwin 타운십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미얀마 군부 대변인 Zaw Min Tun은 지난 1월 9일부터 1월 11일까지 Shan State Progress Party가 통제하는 샨주북부 Hsipaw 타운십과 Mongyai 타운십 내 마약 제조소 3곳을 급습해, 시가 약 1조 6,200억 짯의 메스암페타민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군부는 이번 압수가 미얀마 역사상 최대 규모의 마약 단속 작전 결과라고 설명하며, 해당 제조소들이 지난해 압수된 전체 메스암페타민의 약 3분의 1을 생산해왔음을 추가로 밝혔다.

군부 측은 급습 현장에서 SSPP(Shan State Progress Party) 제복과 휘장 등 단체 관련 물품도 함께 발견됐다고 하였다. 

미얀마 군부는 SSPP 등 샨주 소수민족무장단체와 일부 “테러 조직”들이 샨주북부 지역의 휴전 상황 및 군부의 영토 통제력 약화를 이용해 대규모 마약 생산시설과 사이버 범죄 센터를 조직적으로 운용했다고 주장하였다. 

이번 단속은 중 정보기관의 첩보 제공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Daily Eleven가 보도하였다.

군부는 Arakan Army와 SSPP가 협력하여 샨주북부 지역에서 생산된 마약을 라카인주로 밀수한 후 해외로 반출했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으며, 이에 대해 해당 무장단체들은 일관되게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두라로지스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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