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19년 12월 3일 미얀마항공(MAI)주 4회 양곤-인천 직항을 재취항한다. MAI는 미방항운과 제휴하여 정규노선을 운항하고 한국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A319기로 양곤-인천 직항편으로 주4회 일, 화, 목, 토요일에 이 운항될 예정이다. 2014년 MAI는 인천-만달레이-양곤 노선을 운항한 바 있으며 아시아 지역에 지속적으로 취항해 국제선 네트워크를 확장 중이다. 올해 말까지는 보유 항공기 수를 2배로 늘릴 계획이다. 현재 MAI는 방콕, 싱가포르, 광저우, 보드가야, 콜카타 등에 정규노선과 중국행 전세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