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생활 미얀마 Thihoaye 난민촌 임시 대피소 폭우 피해 발생 By AD Shofar - 2019년 09월 15일 0 [AD Shofar] 2019년 9월 11일 미얀마 라카인주 Maungdaw에 있는 Thihoaye난민촌의 임시대피소가 계속되는 폭우로 임시대피소와 Waytharli마을과 Kanthayar마을마을이 잠겼다. 폭우는 사흘 동안 계속되어 주변 하천 수위가 높아지면서 피해가 발생이 되었다고 한다. 2017년 12월부터 난민촌에는 Myo족 70여명이 캠프에 거주하고 있다. 미얀마 강진 이후, 만달레이 지역 일부 한인들,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의 지원 아래 양곤 철수 시작일자2025년 04월 05일관련 항목대사관미얀마 홍수 비상…샨주, 라카인주, 꺼친주 큰 피해일자2025년 07월 29일관련 항목생활미얀마 바고 홍수 발생일자2023년 10월 09일관련 항목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