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Nyaung-U 타운십 국민방위군은 바간 유적지에 대한 군사작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Nyaung-U 타운십 국민방위군 대변인 Ko Zee는 국민통합정부 국방부 행동강령에 의거하여 군사작전을 개시할 것이라고 분명히 밝히며 쿠데타이후 시위하던 바간 타운십 주민 1명이 사망을 한 사건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미얀마 국방부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바간에서 무력을 사용하여 국민들을 괴롭히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미얀마 국방부, Pyusawhti 민병대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방위군은 고대 유산 보호를 위해 미얀마 국방부처럼 무차별적인 총격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하지만 바간 여행객들은 되도록 방문을 자제하고 저항세력들의 경고 사항을 잘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