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19년 6월 14일 네피도에 제5차 미얀마-EU 인권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 미얀마 관련 부처 고위 관료들과 주 미얀마 유럽연합(EU)대사 Mr. Kristian Schmidt, 양곤 EU 관련 외교관들이 참석하였으며 국제협력연합회 연방 장관 Mr. Kyaw Tin과 유럽연합(EU)의 인권특별대표인 Mr. Eamon Gilmore (전 아일랜드 부총리 겸 외교통상부 장관)가 공동 대표를 맡았다.
회의에 노동권, 여성, 아동, 이주민, 장애인 등 전반적인 인권 문제, 라카인(Rakhine), 카친 (Kachin), 샨 (Shan)주 상황, 근본적인 인권, 경제적, 사회적 권리, 표현의 자유, 혐오 발언 대응, 인권 문제에 대해 의견, 국제 인권 협약 및 민족 집단 기본권의 이행, 미얀마와 EU의 강화된 EBA 감시 활동에 대한 의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