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보건 미얀마 A형 인플루엔자 양성 판정 35명중 9명 사망

미얀마 A형 인플루엔자 양성 판정 35명중 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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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에 대한 무료 장례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망자에 대한 무료 장례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AD Shofar] 2019년 6월 25일 현재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H1N1 양성판정 환자중 1명이 추가 사망하면서 사망자는 양곤지역 8명, 사가잉지역 1명으로 발표하였다. H1N1에 걸릴 위험이 가장 높은 사람은 어린이, 노인, 만성질환으로 면역력이 약한 사람, 임산부라고 한다. H1N1는 급성 바이러스 감염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또는 접촉을 통해 퍼진다. 미얀마 보건체육부 Dr. Phyu Phyu Aye는 기침, 재채기를 할때 입과코를 손으로 가리고 비누로 자주 손을 씻어야 하며 공공 장소 출입을 삼가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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