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미얀마 의무복무제 시행이후 징병활동으로 행정관리사무소 직원 36명 사망

미얀마 의무복무제 시행이후 징병활동으로 행정관리사무소 직원 3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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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DVB TV News의 보도에 따르면, 2024년 2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 미얀마 전역에서 행정관리사무소 직원 36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해당 기간동안 행정관리사무소 직원 11명이 부상을 입고 사상자는 행정관리사무소 직원, 마을 행정관, 100세대장, 10세대장 등이 포함되었다고 한다.

만달레이지역 Kyaukse, Natogyi, Wundwin, Mahlaing, Singu, Chan Mya Tharzi, Amarapura, Thabeikkyin, Kyaukpadaung 타운십에서 마을 이장 4명, 100세대장, 10세대장 11명이 사망하였다.

바고지역 Daik-U, Okpho, Yedashe, Gyobingauk, Thegon, Waw, Nattalin, Shwegyin 타운십에서 마을 이장 6명, 100세대장 2명, 10세대장 1명, 사무장 1명이 사망하였다.

막웨지역 Magway, Aunglan, Taungdwingyi, Kamma, Chauk 타운십 마을 이장 6명, 10세대장 2명이 사망하였다.

몬주 Kyikto 타운십 마을 이장 1명, 사가잉지역 Shwebo 타운십 행정관리사무소 직원과 사무장이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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