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미얀마 사이버 보안 강화 예고

미얀마 사이버 보안 강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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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인식 영상 캠페인 공모전 시상식
블루오션

[애드쇼파르] 2023년 11월 1일 개최한 미얀마 사이버 보안 정책 보고회 및 보안인식 영상 캠페인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한 교통통신부 장관 May Tun Oo는 미얀마 안전하고 안정적인 사이버 공간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3년 미얀마 전기통신법이 제정되고 통신 분야 개방이 되면서 온라인 서비스와 전자 정부 시스템이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은 사업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속에서도 이런 기술에 의존하게 되면서 사이버 보안 위협과 공격이 증가하고 AI 발전으로 인해 사회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런 현상은 국가 보안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AI 기술에 대한 정책을 마련하여 규제를 하고 있으며 미얀마 정부도 또한 연방정부의 승인을 받아 2023년 3월 사이버보안 정책을 발표하고 연방정부 관련 부처에 배포를 하였다고 한다.

사이버보안 정책은 국제통신연합의 기준에 따라 관련 부처에 7가지 목표와 5가지 프레임워크를 발표하였으며 이에 따라 미얀마 인적 자원, 사이버 보안 지원 기술을 촉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이버 보안인식 영상 캠페인 공모전에는 아세안-일본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세안-일본 사이버 보안인식 영상 공모전에 선발된 미얀마 대학생들이 참여를 하였다고 한다.

이어 지난 11월 3일에는 미얀마 공보부에서 전자책 및 전자 플랫폼에 대한 강화를 예고하는 공지를 하였다.

국영신문에 발표한 공지에 따르면 2014년 인쇄출판법 제15조에 의거하여 온라인 상에 작성된 원고, 인쇄물, 모든 형태의 자료 또는 글, 생각을 전달하는 신문, 회보, 저널, 잡지, 서적들은 인증서가 없이는 인쇄, 출판, 운영을 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현재 모바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웹사이트 등을 개발하여 많은 전자책들이 출판이 되고 있으며 이런 전자책 출판은 인쇄출판법에 따라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이에 이런 전자책 출판을 하는 경우 15조에 의거하여 인증서를 발급받고 8조에 의거하여 출판된 책자 5권 또는 전자책 Soft Copy를 제출해야 하며 위반할 경우 법적 조치를 받게 된다고 경고하였다.

이번 발표는 앞으로 오프라인을 통한 종이 인쇄물 뿐만 아니라 온라인 상에 유포되는 모든 미얀마 관련 정보를 통제하려는 시도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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