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에너지 몬주 몰랸먀잉 타운십 정전 악화로 중소기업 휴업 증가

몬주 몰랸먀잉 타운십 정전 악화로 중소기업 휴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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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현지아파트 전력배전

[애드쇼파르] 몬주 수도 몰랸먀잉 타운십 중소기업의 1/3가량이 계속 되는 정전 악화로 인해 휴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제과점, 식료품점, 복사집, 축산업체 모두 정전으로 인해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한다.

제과점 대표는 현재 불시 순환정전으로 일정을 알수도 없는 상황이며 발전기 가동을 위한 유류비 증가로 인해 비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닭 사육업체를 운영하는 대표는 정전으로 인한 발전기 운영 비용과 사료비 증가로 인해 사업 운영을 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한다.

몰랸먀잉 전력공사는 하루 8시간 전력 공급을 할 것이라고 공지를 하였으나 실제로는 하루 약 4시간 전력공급이 되고 있다고 한다.

어떤 경우는 하루 90분정도만 전력 공급이 되고 6-8시간동안 정전이 지속되고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해 많은 영세중소업체들은 휴업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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