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3년 8월 22일 국가관리위원회 공보부가 개최하는 제22차 기자회견에서 쪼민툰 대변인은 네피도에 세계 최대 좌불상이라고 주장하며 세운 Maravijaya 좌불상 유료 입장 정책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언론사 The Sung Rays 소속 기자가 질문한 것에 대해 답변을 하면서 앞으로 Marvijaya 좌불상 지역에 약 600명이 근무를 할 에정이기 때문에 유료 입장으로 운영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체 부지 면적이 약 255에이커로 월 전기세만 천만 짯이 넘어 운영을 위해 입장료가 부과되는 것이며 저렴한 기부금이라고 설명하였다.
좌불상 건설 비용은 사업가들이 기부한 기금으로 충당하였기 때문에 정부에서 비용을 지출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8월 8일부터 9월 3일까지 좌불상 입장은 무료로 개방이 되지만 이후에는 내국인 1,000 짯, 외국인 10달러를 징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유료 입장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많아 추가 발표를 하면서 승려, 비구니, 학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공무원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