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19년 6월 8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미얀마관광협회는 서울 코엑스호텔에서 미얀마 관광의 밤 행사(Myanmar Evening Reception) 를 개최하였다. 미얀마호텔관광부 후원과 주한 미얀마 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진행이 되었으며 주한 미얀마 신임 대사, Mr. Thant Zin, 미얀마 관광연맹 부회장Mr. Thet Lwin Toe, 미얀마-한국 여행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미얀마관광협회는 서울국제광관산업박람회에 참가를 하여 양곤, 까야(Kayah)지역을 중심으로 미얀마 관광지를 소개하였다. 양곤과 까야를 중심으로 홍보하게 된 이유는 미얀마 관광의 시작이 양곤에서 시작이 되며 까야의 여성이 목에 착용하는 여성의 모습으로 유명한 소수민족의 독특한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미얀마 전시관은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한국 관광객에 대한 비자 면제후 최고 90%까지 여행객이 증가했다고 한다.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 2019)는 국내 최대 관광 산업 B2B2C 박람회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 인바운드 관광 상담회이다. 전세계 70개국에서 참가하는 34년 전통의 대표 관광 박람회인 국제관광전(KOTFA)와 합쳐져 그 규모는 더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