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항만청은 2023년 1월 양곤항에 총 52척의 화물선이 입항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1월 양곤항 입항선을 보면 Sealand Maersk Asia 9척, New Golden Sea(Cosco) 8척, Samudera Shipping Line 6척, MSC Line 4척, SITC Line 4척, RCL 4척, TI2 Container Line 3척, PIL 3척, CMA CGM Line, Ever Green Line, X-Press Feeder, Bay Line, IAL, BLPL Shipping Line, Land & Sea, CSL에서 선박이 입항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2년 월별 입항 현황을 보면, 1월 49척, 2월 48척, 3월 50척, 4월 52척, 5월 54척, 6춸 53척, 7월 49척, 8월 55척, 9월 55척, 10월 50척, 11월 51척, 12월 54척을 입항하여 총 620척을 기록하였다.
2021년에는 Maersk Line Myanmar에서 신규 화물선 3척을 투입하고 5월부터 양곤항에 입항이 다시 증가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